부활절 댤걀 꾸미기,
엄마 순일의 지휘 아래 예지와 예서가 함께했습니다.
아빤, 구경하다 사진 찍기. (흠흠...)
예지는 달걀 가족을 만드는 중. 왼쪽이 아빠 달걀.
이건 예지 달걀.
예서는 딴짓.
엄마가 만들어준 안경 쓰고 외계인 놀이.
그리고 그림 그리기. 괴물 그려 놓고 자기란다.
할머니 달걀과 사탕 달걀
방긋 웃는 꽃 달걀
자, 이제 완성된 달걀을 하나씩 하나씩...
옹기종기, 도란도란 모인 달걀 가족들. 모으니 너무 예쁘다.
예지야 예뻐? 응, 좀 예쁘네. (세침떼기 같으니.)
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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