霓至園_/rainbow_

예지원, 오늘은 미용실

Soli_ 2013. 3. 2. 13:56

오늘 예지원은 미용실입니다.

수석 헤어 디자이너는 엄마 순일, 첫 번째 손님은 예지입니다.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군요. 흐흐.





오늘 미션은 앞머리 커트.

근데, 가위가 좀 무시무시합니다.





헉...!






예지... 살았습니다. 엄마 순일에게 미용 가위 하나 사다 드려야겠어요.





자, 끝났습니다! 어때요?





예지도 마음에 든답니다.^^





예지원의 두 번째 손님은 라푼젤입니다.

라푼젤은 머리를 자르면 안되는고로 파머만 합니다.





예지원의 두 번째 헤어 디자이너 김예지 양입니다.





(라푼젤도 예쁘지만, 아빤 예지가 더 예쁘다. 흐흐.)





예지원의 세 번째 손님은 천사 미미입니다.





미미의 헤어 스타일은 손질하기가 좀 난감합니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김예지 디자이너.





다음 손님은 아빠라고 해서요. 나가자고 했습니다. 

지금, 우린 놀러 갑니다요.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