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순일의 뚝딱 작품들
"꼬끼오 휴지걸이"
"화가가 되고 싶어하는 예지를 위한 토시"
"누나 따라쟁이 예서를 위한 토시"
"늘 공부하는 척 하는 아빠를 위한 필통"
★일곱 살 예지의 오늘 작품
작품명 "꿈속 이야기"
예지의 더 많은 작품은 여길 보시라! "예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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