霓至園_/rainbow_

예지의 일곱 번째 생일

Soli_ 2013. 4. 24. 23:30

오늘은 예지의 일곱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예지는 월요일부터 몸살이 나서 유치원에도 못가고 있고, 예서도 오늘부터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몸살난 엄마 순일이 정성껏 준비한 파티로 그래도 조촐한 파티를 열어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미안하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霓至園_ > rainbow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다가스카  (0) 2013.08.20
고향집 양동  (0) 2013.07.25
앞니 빠진 예지  (0) 2013.07.15
비 내리는 날, 비 맞으며 놀기  (0) 2013.07.13
잠시 바람이 되어  (0) 2013.05.01
파란 하늘 아래 봄을 상상하던 아이들  (0) 2013.04.16
부활절 달걀 꾸미기  (0) 2013.03.30
아이들과 정발산에 오르다  (0) 2013.03.18
그 엄마의 그 딸, 작품들  (0) 2013.03.12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라는 말  (0)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