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지의 일곱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예지는 월요일부터 몸살이 나서 유치원에도 못가고 있고, 예서도 오늘부터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몸살난 엄마 순일이 정성껏 준비한 파티로 그래도 조촐한 파티를 열어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미안하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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