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라는 영화가 있단다.
백석이란 시인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라고 노래했단다.
지금 그 마음, 그 미소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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