霓至園_/rainbow_

엄마 순일이 만든 무지개 남매 가디건

Soli_ 2014. 1. 10. 23:55



엄마 순일이 첫째 예지의 가디건을 만들자



막내 예서가 자기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러자 엄마 순일은 아빠 진형의 목도리를 풀어



막내 예서의 가디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기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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