霓至園_/rainbow_
엄마 순일이 첫째 예지의 가디건을 만들자
막내 예서가 자기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러자 엄마 순일은 아빠 진형의 목도리를 풀어
막내 예서의 가디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기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