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지네 흔한 풍경.
엄마 순일과 딸 예지가
종이컵으로 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목표는 예지 키만큼!
아, 힘들어. 잠시 심호흡을 한 후.
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셋... 을 센 후
무너뜨릴 겁니다.
예서가 빠질 수 없지요.
어디선가 나타난 예서!
와르르
와하하
완전 신났습니다.
자, 이제 치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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