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순일과 딸 예지의 합작품.
예지가 그린 가족 그림을,
예지 방에 걸어줄 시계로 순일이 만들다.
(예지가 그린 엄마, 아빠, 예지, 예서.
아마 권력 서열순...일듯.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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