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아티스트 쑨(Soon)"으로 불러 드려야 할 듯.
근데, 사실 이 건 조족지혈, 즉 새발의 피.
자세한 건 그녀의 블로그, "예지원 공방"을 참조하시라.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사진들도 극히 일부랍니다.)
'霓至園_ > soon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순일과 딸 예지의 합작품, 가족 그림 시계 (1) | 2013.03.24 |
---|---|
아내가 만든 퀼트 실내화 (2) | 2013.03.23 |
보잘것없는 생명이란 없는 것이다 (0) | 2013.03.18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0) | 2013.03.10 |
순일 님의 "TV 시청 방지용 퀼트"(이걸 뭐라 불러야 하나??) 작품 (0) | 2013.02.18 |
순일의 키 홀더 (0) | 2013.01.26 |
모든 사람들보다, 당신 (0) | 2013.01.21 |
딸과의 대화 (0) | 2013.01.18 |
순일의 두 번째 키 홀더 (1) | 2013.01.15 |
순일의 키 홀더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