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線_

가족

Soli_ 2012. 11. 17. 04:12

아침, 출근 준비하며 서재에 앉아있는데 예지가 일어나 내게로 온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 솟는다. 늘 함께 있어도 그리운 존재들, 그래서 가족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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