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5년 지기,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너의 마음 씀씀이,
그동안 고마웠어.
안녕.
'視線_'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0) | 2012.11.17 |
---|---|
이별 (0) | 2012.11.06 |
IVP, 내 자리 (0) | 2012.11.03 |
생명평화대행진 2012 (0) | 2012.11.03 |
시선과 삼각대 (0) | 2012.10.31 |
캐논 EF 40mm F2.8 STM (0) | 2012.07.19 |
가끔 네가 그리울 것만 같다 (0) | 2012.07.08 |
힘카스 (0) | 2012.07.06 |
그르니에의 섬 (0) | 2012.05.24 |
울릉도, 나리분지의 아침 (0)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