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사모님께서
강정에서 자란 꽃잎, 들풀 등을 손수 엮어 만들어 선물하신 "등불".
예서가 특히 좋아하는 등불. 아이들에게 저 등불을 보며,
송강호 박사님을 위해, 강정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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