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모, 번역가의 길을 담담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양혜원을 만나다!
무엇이든 묻고 무엇이든 대답하는 교회 언니들의 솔직, 담백, 까칠한 수다 한 판!
일시: 12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북촌에서 세 번째로 예쁜 한옥 (김영사 한옥) / 인원: 10명
자격요건: 일하는 여자/노는 여자/젊은 여자/중년 여자/아이 키우는 여자/
아이도 키우고 일하는 여자/교회 사모/
그리고 아이 키우거나 일하는 여성 혹은 교회 사모와 사는 '남자' 가능하십니다.
주관: 포이에마
오늘은 예지와 '교회 언니' 만나러 갑니다.
예지가 아름답고 당당한 여자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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