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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저자와의 만남

Soli_ 2012. 12. 13. 13:56

 

엄마, 사모, 번역가의 길을 담담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양혜원을 만나다! 

무엇이든 묻고 무엇이든 대답하는 교회 언니들의 솔직, 담백, 까칠한 수다 한 판! 

일시: 12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북촌에서 세 번째로 예쁜 한옥 (김영사 한옥) / 인원: 10명  

자격요건: 일하는 여자/노는 여자/젊은 여자/중년 여자/아이 키우는 여자/

아이도 키우고 일하는 여자/교회 사모/

그리고 아이 키우거나 일하는 여성 혹은 교회 사모와 사는 '남자' 가능하십니다. 

주관: 포이에마





오늘은 예지와 '교회 언니' 만나러 갑니다. 

예지가 아름답고 당당한 여자로 자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