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가 꽃단장했습니다. 이쁜 머리핀을 달고, 누나의 발레복도 잠시 빌려 입습니다.
입고나니, 감쪽같이 딸이군요. 흐흐.
근데 어찌나 쑥스러워 하는지! 결국 사진 몇 장 못찍고 벗었지요. 미안해, 아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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