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늘 불쑥 자라있습니다.
나의 시간보다 더 빠르고, 우리의 헤아림보다 더 충만하게 자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늘 우리의 기대보다 더 크고 깊고 충만합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무지개 아이들의 2월'을 되새겨 봅니다.
1.
2013년 2월의 '일곱 살' 예지입니다.
2.
2012년 2월 '여섯 살' 예지,
유치원 발표회 가느라 화장도 살짝했습니다.
3.
2011년 2월 '다섯 살' 예지,
예술의 전당 마당에서 뛰놀던 모습입니다.
4.
2010년 2월 '네 살' 예지,
헤이리 어느 북카페에서 찍은, 지금 예서 나이 즈음의 예지입니다.
5.
2009년 2월 '세 살' 예지,
일산 호수공원 산책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6.
2008년 2월 "두 살" 예지,
돌잔치 초대장으로 쓴 사진입니다.
7.
2007년 2월, 예지는 엄마 안에서 숨쉬고 있었습니다.
임신한 엄마 순일 얼굴이 보름달 같군요.(ㅋ)
8.
그리고 지금, 2013년 2월, '네 살' 예서입니다.
9.
2012년 2월 '세 살' 예서,
누나의 유치원 공연장 로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0.
2011년 2월 '두 살' 예서,
가방 속에서 침흘리는 아가였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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