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일께서 뚝딱뚝딱 뭔가 만들더니... 짠!
아, 이건 혹시 개집? 아님, 인형의 집?
예서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예서가 들어갑니다. 아, 예서의 집이었군요!
예서의 집. 예서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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