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돌아와 짐을 옮기느라 외투를 거실로 휙 던졌더니,
예지: 아빳!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아빠: 어...어...?
예지: 옷이 얼마나 아프겠냐고 말이에요!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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