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일. 예서, 26개월만에 쉬를 가리다.
이 모든 영광은 똥오줌 못가리는 녀석들을 정성껏 거두어 사람 만들어가는 순일님께!
이제 조금 있음 기저귀도 떼겠지. 기저귀 찬 엉덩이가 두고두고 보고 싶을거야.
참고로, 예지 사진은 2009년 5월 20일에 찍은 것으로,
25개월 즈음에 똥오줌을 단번에 가려 했다. 역시 누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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