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4,5번째 이빨 빠진 날을 기념하여...
앞니 빠진 예지, 쫌 귀엽습니다.^^
그리고 친애하는 '심하나' 언니 포즈로.
사진 찍는 누나를 뒤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예서 군이 갑자기 누나를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포즈를 취합니다. 무심한 표정의 상남자 예서.
참고로 예지 첫 번째 이빨 빠진 날,
이땐 어찌나 울었는지 얼굴이 퉁퉁 부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빨 빠진 날,
이때부턴 이빨 빠진 걸 자랑스러워 하지요. 언니가 되어가는 증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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