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線_

기어코, 봄

Soli_ 2013. 3. 11. 09:30

괴산에서 훔쳐온 

이름 모를 가지들에 

싹이 움튼다


봄의 침탈, 

속절없는 나의 패배


부활의 메타포이자 

가장 극적인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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