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서 훔쳐온
이름 모를 가지들에
싹이 움튼다
봄의 침탈,
속절없는 나의 패배
부활의 메타포이자
가장 극적인 서사
'視線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사람 (0) | 2015.03.15 |
---|---|
2014년 겨울, 성탄 준비 (0) | 2014.12.19 |
낙하의 삶 (0) | 2014.10.06 |
그림을 그리는 엘리스 (0) | 2014.02.15 |
너머서교회 유치부 가족캠프(2013/8/15-16) (0) | 2013.08.19 |
천국의 아이들 (0) | 2013.03.03 |
CTK 책숨 (0) | 2013.02.04 |
2월 3일 너머서교회 풍경(유치부 & 사랑나눔바자회) (0) | 2013.02.03 |
너머서 유치부 아이들 (0) | 2013.01.28 |
사은품 (1) | 201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