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마치고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아홉 살 민형부터, 일곱 살 아진/예지/다빛,
여섯 살 이음/유민, 다섯 살 다휘,
네살 아윤/예서까지,
그리고 열다섯 이삭이 누나와 저까지
함께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근데요. 휴... 힘들었답니다.)
'視線_'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겨울, 성탄 준비 (0) | 2014.12.19 |
---|---|
낙하의 삶 (0) | 2014.10.06 |
그림을 그리는 엘리스 (0) | 2014.02.15 |
너머서교회 유치부 가족캠프(2013/8/15-16) (0) | 2013.08.19 |
기어코, 봄 (1) | 2013.03.11 |
CTK 책숨 (0) | 2013.02.04 |
2월 3일 너머서교회 풍경(유치부 & 사랑나눔바자회) (0) | 2013.02.03 |
너머서 유치부 아이들 (0) | 2013.01.28 |
사은품 (1) | 2013.01.26 |
"Book & Diary", 그리고 이지혜 양 (0) | 201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