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순일이 만든 무지개 남매 가디건 엄마 순일이 첫째 예지의 가디건을 만들자 막내 예서가 자기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러자 엄마 순일은 아빠 진형의 목도리를 풀어 막내 예서의 가디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기야, 나는?) 霓至園_/rainbow_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