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선과 가오싱젠 심보선의 이 추동한 오기는 가오싱젠의 '차가운 문학'()에 이르러 비로소 길을 찾은 듯. 매력적이나 아쉬웠던 심보선, 완숙하고 뜨겁던 고독의 가오싱젠 사이 그즈음 어딘가. view_/책_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