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자회원으로 등록한 이후, 다섯 번째 기사가 올라갔습니다. 다섯 번 중 네 번은 메인에, 한 번은 북섹션에 올라갔습니다. 메인에 네 번 올랐는데, 톱기사로 채택된 것은 이번 비주류 사진가였던 당신에 진 빚을 어찌 갚을까요가 처음입니다. "오마이뉴스" 분류 등급에 따르면, 정식 기사로 채택되면 "잉걸", 메인 면에 배치되면 "버금", 메인 상단에 오르면 "으뜸", 톱기사로 채택되면 "오름"이 됩니다. 등급에 따라 원고료도 다릅니다. 저는 잉걸 1회, 버금 3회, 오름 1회씩 기사 채택이 되었지요. 2013/02/14 [오름] 비주류 사진가였던 당신에 진 빚을 어찌 갚을까요2013/01/31 [버금] 거짓이 진실 압도하는 세상... 그가 버텨주어 고맙다2013/01/18 [잉걸] 아버지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