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의 그 딸, 작품들 ★엄마 순일의 뚝딱 작품들 "꼬끼오 휴지걸이" "화가가 되고 싶어하는 예지를 위한 토시" "누나 따라쟁이 예서를 위한 토시" "늘 공부하는 척 하는 아빠를 위한 필통" ★일곱 살 예지의 오늘 작품 작품명 "꿈속 이야기" 예지의 더 많은 작품은 여길 보시라! "예지도록" 霓至園_/rainbow_ 2013.03.12
예지도록 저의 어렸을 적 꿈이 화가가 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예지가 화가가 되고 싶어 합니다(물론 변덕이 심하지요!). 예지의 스케치북을 담습니다. 화가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평생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슬그머니 스케치북 위로 넘나드는 예서도 보너스로.^^ 霓至園_/rainbow_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