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 장염으로 인한 구토와 설사로 고생하던 예서 군이 드디어 놀기 시작합니다.
"기차 놀이"를 위해, 이리저리 선로를 점검합니다.
놈은 자칫 똥꼬가 보일 정도로 꼼꼼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토마스 기차를 선로 위에 보냅니다.
"예서야 여기 봐봐" 하고, 아빠가 예서를 부르자...
"시러! 이거(나) 찌거!" 합니다. 그래서 토마스 얼굴만 제대로 찍었습니다.
(나쁜 놈, 아프지만 않으면 확...!)
이틀 간 장염으로 인한 구토와 설사로 고생하던 예서 군이 드디어 놀기 시작합니다.
"기차 놀이"를 위해, 이리저리 선로를 점검합니다.
놈은 자칫 똥꼬가 보일 정도로 꼼꼼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토마스 기차를 선로 위에 보냅니다.
"예서야 여기 봐봐" 하고, 아빠가 예서를 부르자...
"시러! 이거(나) 찌거!" 합니다. 그래서 토마스 얼굴만 제대로 찍었습니다.
(나쁜 놈, 아프지만 않으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