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예배 마치고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아홉 살 민형부터, 일곱 살 아진/예지/다빛, 여섯 살 이음/유민, 다섯 살 다휘, 네살 아윤/예서까지, 그리고 열다섯 이삭이 누나와 저까지함께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근데요. 휴... 힘들었답니다.) 視線_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