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일곱 번째 생일 오늘은 예지의 일곱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예지는 월요일부터 몸살이 나서 유치원에도 못가고 있고, 예서도 오늘부터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몸살난 엄마 순일이 정성껏 준비한 파티로 그래도 조촐한 파티를 열어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미안하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霓至園_/rainbow_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