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르, 와하하 토요일, 예지네 흔한 풍경. 엄마 순일과 딸 예지가 종이컵으로 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목표는 예지 키만큼! 아, 힘들어. 잠시 심호흡을 한 후. 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셋... 을 센 후무너뜨릴 겁니다. 예서가 빠질 수 없지요. 어디선가 나타난 예서! 와르르와하하 완전 신났습니다. 자, 이제 치우거라~. 霓至園_/rainbow_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