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K 책숨 강은수 목사님, 김성수 목사님, 박동욱 편집장님, 이런 '삐딱한' 분들 사이에서 즐거웠던 하루.(ㅋ) ps. 근데, 강은수 목사님, 너무 착한 사람처럼 나오셨고김성수 목사님, 너무 화난 사람처럼 나오셨고박동욱 편집장님, 너무 연출이 뛰어나시고난... 그저 놀러온 티가 나는구나. 視線_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