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따 안 기여워! 유치원 가느라 옷 입는 예지 누나를 보며 동생 예서가 한마디 하신다. 예서: 예지 기여따. 예지: 네가 더 귀여워. 예서: 나, 안 기여워. 예지: 너 귀여워. 예서: 나 진따 안 기여워! 그러곤 씩씩거린다, 예서. 霓至園_/rainbow_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