霓至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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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의 발자국_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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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네가 그리울 것만 같다
그때 네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네가 그리울것만 같다, 라고 말했다. 오늘이 그렇다. 울릉도 하늘에 살던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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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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