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우울에 맞선 간절한 응원과 연대 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2014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출연 마리옹 꼬띠아르, 파브리지오 롱기온 동료를 선택하면 1000유로의 보너스를 잃는다. 그 동료는 휴직 중이며 우울증을 앓고 있다. 동료의 복직을 앞두고 사장은 그들에게 묻는다. 동료를 해고하는 데 동의하면 보너스를 주겠지만 동료가 복직하면 보너스는 없다. 작업반장의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는 정황으로 인해, 14:2란 압도적인 수치로 보너스를 선택했던 첫 번째 투표는 무효가 되고 재투표가 성사된다. 그녀가 복직하는 월요일 아침의 비밀투표를 앞두고 이제 그녀가 동료들 설득하기 위한 1박2일(Two Days One Night)의 여정이 시작된다. "멜랑꼴리 환자는 상실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