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냄새 난다고 하셔서, 간만에 햄스터의 집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예지가 좋아라 합니다.
물로 닦고 말리고 있는데 예서가 어느새 햄스터의 물통을 빨고 있더군요. 그래서 놈은 된통 혼나고 지금 코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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