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73

기차놀이

이틀 간 장염으로 인한 구토와 설사로 고생하던 예서 군이 드디어 놀기 시작합니다. "기차 놀이"를 위해, 이리저리 선로를 점검합니다. 놈은 자칫 똥꼬가 보일 정도로 꼼꼼합니다.그리고 드디어 토마스 기차를 선로 위에 보냅니다. "예서야 여기 봐봐" 하고, 아빠가 예서를 부르자... "시러! 이거(나) 찌거!" 합니다. 그래서 토마스 얼굴만 제대로 찍었습니다. (나쁜 놈, 아프지만 않으면 확...!)

霓至園_/rainbow_ 2013.01.17

일상, 예서의 똥꼬(& 다시 보는 명장면)

예서 똥꼬 포스팅 기념, 다시 보는 명장면! 예지원의 한가로운 일상, 1월 12일 맛있니? 사진 찍자면 보통 딴짓하는 예서도 오늘은 포즈를 잡아준다. 아주 잠깐. 그때를 놓치면 꽝이다. 옆에서 열독 중인 순일 님. 아내가 읽는 책은 . 영화를 보고 있다. 멍. 자. 이제부터 서비스 샷. 심약하거나 색을 지나치게 밝히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삼갈 것. 똥꼬 보인다, 봤다, 얼레리 꼴레리.

霓至園_/rainbow_ 201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