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線_

생명들

Soli_ 2012. 5. 1. 01:30

흙땅, 이름 모를 초록 생명들, 예지란 이름의 꽃... 우린 모두 친구란다.




이건 예지가 찍으라하여 찍은 사진. 

찍은 사진을 보더니 한마디 하셨다. 
"오~ 아빠, 제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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