霓至園_/rainbow_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라는 말

Soli_ 2013. 3. 6. 14:56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라는 말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다."
2008년 8월, 그러니까 예지 두 살 때 찍은 사진에 적은 글.